평창 대관령에서 열리는 30년 전통, 국내 최초 겨울 축제
2020년, 눈조각을 보는 축제에 놀거리를 더해 ‘노는 축제’로의 변화를 꾀했어요.
어디서나 할 수 있는 놀이가 아닌 강원도 무형문화재인 황병산 사냥문화를 변형한
’황병산 멧돼지 술래잡기’를 개발해, 눈 위를 살금살금 걷는 축제에서 벗어나 눈밭을 뛰어다니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물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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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관령눈꽃축제
태그
축제 기획/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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년도
2020 ~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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